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역시 황샤오밍, 지진 만난 대만에 100만 위안 쾌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6010004686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2. 06. 23: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인과 함께 연예인 중에 가장 빨리
중화권 연예계의 기부 천사 부부로 불리는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27) 부부는 괜히 그런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니다. 다 나름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런 사실이 6일 분명하게 증명됐다. 대만 가오슝에 이날 진도6.4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나자 그 어떤 중화권 연예인들보다 빨리 100만 위안(元·1억8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 마치 기부가 생활화된 부부 연예인이 아닌가 보인다.

황샤오밍
대만이 지진 피해를 입자 즉각 100만 위안 기부를 결정한 황샤오밍-안젤라베이비 부부. 기부 천사 부부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유력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6일 보도에 따르면 황과 안젤라베이비는 이날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동시에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도울 수 있는가 하는 생각도 진지하게 했다는 것. 자연스럽게 기부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현재 둘의 기부금은 아직 현지에 전달되지 않았다. 하지만 피해를 입은 대만 주민들은 이 소식에 힘을 내고 있다. 동시에 중화권 연예계에 기부 붐을 불러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황과 안젤라베이비가 기부를 결정하자 적지 않은 동료 연예인들이 적극 호응하고 나선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황과 안젤라베이비 부부는 지난해에도 중화권 연예계에서 가장 많은 1000만 위안(18억 원)의 기부를 한 기부 왕이었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반해 둘보다 수입이 많은 연예인들인 장쯔이(章子怡·37) 등은 기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