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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는 우리가 먹고 마신 것을 신체가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을 가리킨다. 칼로리를 더 많이 소비하도록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지만 다음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녹차
녹차는 신진대사율을 올리는 가장 좋은 음료다.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돕는 카페인과 카테킨이 들어 있으며 항산화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3-gallate)가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도록 한다.
△물
신체는 음식을 소화하고 칼로리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데 물이 필요하다. 탈수는 이러한 과정이 느려지게 만든다
△캡사이신이 들어 있는 고추, 후추
고추, 후추 등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은 타는 듯한 매운 맛 외에도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고추장이나 칠리, 후추 등의 양념을 쓰자.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와 차
카페인 역시 몸이 태울 수 있는 칼로리의 양을 늘린다. 그러나 속쓰림이나 고혈압을 경험한다면 과용하지 말자.
△지방 함량이 낮은 단백질(lean protein)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포만감을 주고 과식을 막는다. 지방 함량이 낮은 단백질 음식은 닭가슴살, 기름기를 제거한 다진 소고기, 칠면조 고기, 콩류, 연어 등이 포함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단백질 음식은 계란 노른자, 베이컨, 소시지, 양고기 등이다.
△통곡물
귀리와 보리같은 통곡물은 섬유소가 많고 소화하는데 오래 걸린다.
△달걀 흰자
달걀 흰자에는 BCAA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BCAA는 면역력 증대, 피로회복 촉진, 지구력 강화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지방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부담이 없는 음식이다.
참고로 너무 저칼로리(남성의 경우 하루에 1800칼로리 이하, 여성의 경우 1200칼로리 이하) 식단을 고집하거나 단식을 하면 몸이 에너지 저장 모드에 들어가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