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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보보경심 우치룽-류스스 3월에 발리에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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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2.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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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커플 또 탄생
중화권 연예계의 선남선녀 커플로 유명한 대만의 우치룽(吳奇隆·46)과 류스스(劉詩詩·29)가 3월 말에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무려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결합으로 신혼살림은 대만에다 차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류스스
3월 발리에서 결혼하는 우치룽과 류스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합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것이라고 해야 한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 둘의 나이가 그렇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여기에 각각 중국과 대만 국적이라는 보이지 않는 현실적인 벽까지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들은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될 예정인 인기 드라마 ‘보보경심’의 남녀 주인공으로 운명적으로 만났다. 그러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3년 11월에는 열애까지 공개했다. 이어 2015년 초에는 혼인신고도 해 화제를 뿌렸다. 올해 1월에는 뉴질랜드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해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암시하기도 했다.

보도에 의하면 류스스는 현재 대만에 머물고 있다. 또 우치룽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중국 버전의 ‘정글의 법칙’을 촬영 중에 있다. 그러나 3월 말 발리에서의 결혼은 문제가 없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까운 지인과 관계자 100명 정도만 초대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 모두에게는 비행기표와 숙소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역시 통큰 스타 커플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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