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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터치 112 ‘안심서비스’ 전국최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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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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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1인 근무 및 범죄취약 현금다액업소 대상 ‘안심밴드’ 시범운영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재신)은 지난달 29일 용인동부경찰서 및 정보통신협동연구센터협의회와 안심서비스 시범운영 MOU를 체결했다.

‘안심밴드’는 편의점 등 현금다액업소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 강력·절도 및 강력범죄 발생시 손목에 착용한 밴드버튼을 누르면 중간통신장치(Gateway) 또는 자체 개발한 앱(App)에서 신호를 받아 자동으로 경찰서 상황실로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현금다액업소와 경찰서간 핫라인(Hot-Line)체계가 구축됨으로써 보다 신속한 112신고 출동으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등 범죄대응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밴드’는 여성1인 근무 및 범죄취약 현금다액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2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효율성이 입증되면 용인시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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