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내일(13일)은 마트 쉬는 날…“화이트데이 준비하셨어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2010007157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6. 03. 12. 14:17

홈플러스 화이트데이 행사 4
홈플러스는 오는 16일까지 380여종의 초콜릿과 캔디를 포함, 스위트와인과 레드와인 등 다양한 화이트데이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3월14일은 화이트데이다. 밸런타인데이보다 덜하지만 그래도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날인만큼 챙기는 이들이 많다. 올해는 화이트데이가 월요일인 데다 앞선 일요일이 대형마트의 의무휴무일인 만큼 좀더 알뜰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미리 서둘러 구매할 필요가 있다.

이마트는 지난 밸런타인데이 처음으로 선보인 자체상표(PL) 상품인 피코크 초콜릿을 화이트데이에도 판매한다. 피코크 초콜릿뿐 아니라 농심·매일유업·롯데제과·크라운·오리온 등 주요 제조업체 10개사 제품을 회사별로 초콜릿이나 사탕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네루네루 젤리만들기·웜구미·레옹 미니콜라병 등 인기 수입젤리를 각 980과 1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화이트데이 행사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신장했다.

홈플러스도 화이트데이를 맞아 16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380여종의 초콜릿과 캔디를 포함, 스위트와인과 레드와인 등 다양한 화이트데이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마테즈 틴 트러플 골드 버터카라멜(400g)’이 9900원, ‘벨지안 시쉘 밀크초콜릿(250g)’이 9900 원에 판매하며 구입 시 ‘1+1’ 행사를 진행한다. ‘츄파춥스(150개, 1650g)’는 2만2800원, ‘멘토스 어쏘티드 후르티믹스(810g)’는 8390원이다. 행사 전품목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품권을 준다.

또한 31일까지 전점에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스위트 와인 9종을 9900원부터 1만9900원까지 특가에 마련했으며, 레드 와인 3종을 3병 구매 시 3만원에 판매한다.

지니어스램프캔들모음연출
지니어스램프캔들모음
롯데마트는 화이트데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품에 중점을 뒀다. 16일까지 양초·디퓨저 등 상품을 모아 ‘화이트데이 향기 기획전’을 실시하는 것.

우선 향초의 터널링 현상을 막아주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캔들 워머’ 상품들을 준비해 ‘무민 캔들 워머(스노크 화이트)’ ‘지니어스 캔들+캔들워머 세트(캔들 2개+캔들워머)’를 각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인기 향초 브랜드인 ‘양키캔들’ 상품들도 판매해 ‘양키캔들 라지 JAR(623g, 블랙체리/레몬라벤더/미드썸머나잇 등 총 9가지)’를 2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간편한 설치로 방안에 은은한 향기를 주는 ‘디퓨저’ 상품도 선보여 ‘모리앤 하모니 디퓨저 기획(100ml*3입)’을 1만9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인 13일 이마트의 서울 점포는 모두 문을 닫고, 경기지역 점포 중에선 덕이·도농·별내·성남·안성·안양·양주·양주·여주·오산·일산·진접·파주운정·파주·평촌·포천·풍산·하남·화정 등은 문을 연다.

홈플러스 역시 대부분 서울지점이 문을 닫고 포천(포천송우), 오산(오산), 남양주(남양주진접), 하남(하남), 김포(김포, 풍무), 안양(안양, 평촌), 파주(파주문산), 고양(일산, 고양터미널, 킨텍스) 등 12개 점포가 운영된다.

롯데마트는 서울 행당역점이 서울지점으로 유일하게 문을 열고, 경기도 김포점, 일산지역(화정·고양·주엽·킨텍스점) 지점이 운영돼 불편을 덜어준다.

대형마트의 휴무일은 영업점별로 다르기 때문에 각 권역별로 검색해 ‘우리동네 지점’의 휴무일을 알아두면 괜한 헛걸음을 하지 않을 수 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