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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녹십자랩셀, 유플러스㈜ 등 관내 8개 기업이 장애인 직원 24명 채용을 위해 참여했다. 참여회사는 콜센터상담원, 바리스타, 사무분야, 제품조립 및 검사원, 자동차부품 신뢰성 평가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수화통역사도 배치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상담·안내·면접지원 등 수화통역서비스를 진행했다. 또, 이력서 클리닉과 사진 무료촬영 코너, 커피시음 코너도 마련하는 등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했다.
기흥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지구 장애인복지관도 복지관의 각종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면접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은 현장에서 용인시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직종과 기업을 추천받은 후 면접에 임했다.
용인시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일자리채용 행사를 개최해 2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이날 행사 외에도 6월에 두번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