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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봄’ 영화 뮤지컬 연극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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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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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공연안내
4월 공연안내 포스터 /제공=창녕군
“뮤지컬과 같은 공연은 지역에서 볼 수도 없는데, 창녕군에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니 좋아요.”

경남 창녕군이 4월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영화를 통해 여러 세대를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창녕문화예술회관은 내달 9일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을 상영한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 분)과 손잡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을 벌이는 범죄오락물로 2016년 첫 970만을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22일에는 뮤지컬 스타들을 창녕군으로 초대 한다. 이날 열리는 ‘뮤지컬 3스타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인 남경주, 김소현, 손준호와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익숙한 뮤지컬 노래와 가요로 다양한 무대 연출을 펼쳐 감동과 열광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3일에는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가 영화로 상영된다. 최정예 요원인 ‘루시’, ‘볼트’, ‘새미’, ‘맥스’가 인간 세상을 위협하는 ‘도마뱀 군단’에 맞서 싸우기 위해 모이게 되면서 만들어진 ‘미니 특공대’의 위대한 탄생기를 그리고 있다.

관람등급은 15세이상 입장이 가능하지만 부모 등 보호자가 동반할 경우 15세미만이라도 입장할 수 있다.

29일에는 ‘연극 메피스토’가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스크린으로 만나는 연극 메피스토’는 예술의 전당에서 제작한 우수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기 위한 프로젝트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사업에 선정돼 상영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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