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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선물 ‘판다’, 용인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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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4. 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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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온 판다 ‘용인시 관광 홍보대사’ 된다
용인시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으로 부터 선물 받은 판다커플 ‘아이바오(愛寶)’와 ‘러바오(樂寶)’를 ‘용인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기 용인시는 지난달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판다커플 ‘아이바오(愛寶)’와 ‘러바오(樂寶)’를 정찬민 시장과 김봉영 삼성물산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7일 시청에서 ‘용인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판다 캐릭터를 활용해 시정을 알리고 에버랜드에 관광객이 10만명이 늘어날 때마다 판다에게 특별식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판다의 관광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한해 140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용인에버랜드의 중국 방문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판다를 용인시 관광홍보대사로 하는 것에 적극 협조해 준 에버랜드 측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어 우리 시 관광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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