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외국 청소년 대표단 초청사업을 통해 올해 몽골 등 19개국에서 300여명의 외국 청소년단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각 국가에서 10~3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 한국을 방문 △청소년 교류 △문화체험 △산업기관 탐방 △홈스테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여가부에 따르면 첫 방한 대표단인 몽골은 14일부터 23일까지 사회복지프로그램과 한·몽골 문화이해 교류, 국립영덕해양환경체험센터 탐방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브루나이 △인도 △이집트 △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연합 △터키 △필리핀 △모르코 △일본 △튀니지 △불가리아 △이스라엘 △사우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청소년들도 순차적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손애리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외국 청소년대표단들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과 이해를 가지고, 우호 협력의 동반자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