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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이러닝 세계화 사업’의 일환인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지원 사업’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 각급 학교의 교육정보화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초청된 몽골 교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를 활용한 교수·학습자료 제작과 활용, 사진으로 만드는 동용상 편집 등을 교육받는다.
또한 이태원초등학교·세곡중학교·경복고등학교 등 정보화 우수학교를 방문한 뒤 IT기업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복궁, 국립한글박물관, 태권도 공연 관람 등 한국의 문화도 체험하게 된다. 26일에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서울교육청이 주최하는 만찬 행사에 참여한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울란바토르시청 관할 학교에 새 컴퓨터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교육청은 2007년~지난해까지 울란바토르시 교원 125명을 초청해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각급 학교에 컴퓨터 2183대를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국간의 교육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고 두 나라의 정보격차 해소와 공동번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