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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날 맞아 ‘함께서울 누리축제’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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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6. 04. 17. 11:41

18일 여의도공원에서 문화축제·3가지 테마 부스 운영
21~23일 장애인인권영화제·27일 취업박람회 등 마련
서울시가 20일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서울 누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함께서울 누리축제’는 문화축제를 비롯해 3가지 테마로 부스를 운영해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축제의 경우 1부 ‘장애인과 함께 문화공연’은 다양한 장애인 공연팀들이 펼치는 무대로 구성되며 2부 ‘나눔 콘서트’는 인기 연예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3가지 테마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통합’에서는 지체, 청각, 시각, 지적 장애체험이 가능하다.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과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참여하는 안마체험도 마련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애인을 위한 ‘재활’은 화훼, 바리스타, 제과제빵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다 장애인 특수교육과 가정·성폭력, 건강, 인권, 금융 등의 생활상담이 진행되며 스포츠와 체육 부스도 운영된다.

‘자립’ 부스에서는 장애인들이 생산한 물품 전시 및 보조공학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과 시민 모두를 위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청에서 제1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리고 21일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장애인창업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도 있다.

27일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장애인 취업박람회도 개최된다.

‘함께서울 누리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장애인 홈페이지(http://disability.go.kr) 또는 120 다산콜센터, 장애인복지정책과(전화 : 2133-7448)로 문의하면 된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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