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국제 브랜드 디올옴므 겨울 콜렉션에 참가한 송중기 /사진=연합뉴스
홍콩에서의 송중기의 인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23일 송중기가 지난 22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국제 브랜드 디올옴므 겨울 콜렉션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홍콩에서는 얇은 가랑비가 내렸지만 공항에는 송중기를 보러온 약 100여명의 팬들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시나 연예는 같은 날 일본의 톱스타 아카니시 진(31) 역시 홍콩을 찾았다고 보도하면서 보안요원 수와 공항을 찾은 팬들 수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고 전하며 홍콩에서의 송중기의 위상을 부각시켰다.
한편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가 중화권에서 대히트한 후 중화권 화장품 및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중국의 인기 예능프로 '쾌락대본영' 녹화 일정이 잡혀 있다. 5월 14일부터는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하는 중국 전역 대도시 팬미팅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