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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태현, ‘태후’ 송중기·‘응팔’ 박보검 에피소드 대방출…“귀 쫑긋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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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기자

승인 : 2016. 04. 27. 01:00

'라디오스타' 차태현, '태후' 송중기·'응팔' 박보검 에피소드 대방출…"귀 쫑긋 요망!"

차태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대세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놔 녹화 현장 분위기를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차태현은 '워너비 남편감'답게 아내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차태현은 “2003년에 아내가 써준 편지를 지갑에 아직도 들고 다녀요?”라는 윤종신의 질문에 곧바로 지갑을 꺼내 고이 넣어 다니는 아내의 편지와 연애 초에 찍었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다.

또한 차태현은 아내의 ‘태양의 후예’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정말 그렇게 금방 바뀌는걸 오랜만에 봤어요. 보검이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싶을 정도였어요”라면서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에서 송중기로 아내의 팬심이 순식간에 옮겨갔다고 밝히는 한편 “보검이 걱정이에요. 어떡하니”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와 함께 차태현은 “중기가 집 앞에 와가지고 같이 술을 먹은 적이 있거든요”라며 집 앞에서 아내와 술을 마시던 도중, 송중기가 합류해 동네가 떠들썩해졌던 에피소드까지 밝혔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함께 출연한 배성우-빅토리아-최진호로 인해 차태현의 촬영장 매너남 면모가 드러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진호는 평소 화를 내지 않는 차태현이 자신을 위해 화를 내줘 “심쿵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들이 쏟아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에서 차태현은 믿고 듣는 예능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막강한 리액션으로 토크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오랜만에 자신의 노래인 ‘I Love You’를 부르며 무대매너를 뽐내기도 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최진호 등이 출연한다. 
김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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