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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보디가드' 이동욱 /사진=조준원 기자 |
'마이 보디가드' 이동욱이 '강심장' 이후 오랜만에 스튜디오 예능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는 온스타일 새 예능프로그램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동욱, 조윤희, 개그맨 조세호, 박나래, B1A4 신우, 웹툰작가 박태준, 박주미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주미 PD는 "기존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몸이 좋은 분들이 나와서 '그분을 따라잡자'는 취지가 강했다. 우리 프로그램은 MC들이 다양한 캐릭터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건강하게 몸을 지키자는 취지다"라며 "또한 100명의 출연자가 나오는데 기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는 과체중의 출연자가 나왔지만 우리는 등급을 나눠 M존, L존, XL존 등으로 나눠 알맞게 운동법을 가르쳐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동욱은 "시청자들도 체형, 몸무게가 다 다르다. 맞춰서 같이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존에 다이어트 바디쇼와는 다르게 토크 분량이 정말 많다"고 전했다.
또한 이동욱은 "'강심장' 이후 3, 4년만에 다시 스튜디오 예능을 해서 기분이 좋다. 당시에도 게스트가 15~20명 정도여서 100명의 게스트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해 차이점은 못 느낀다. 하지만 100명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어서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다"며 "또한 우리 프로그램의 게스트들은 목적이 있어서 나온 거니까 목적을 잘 충족시켜드리는 게 내 의무다. 나에게도 새로운 경험이고 도전인 입장이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심장이 뛴다! Body Tag Talk' 코너에서는 6인의 MC 군단이 보디에 대한 솔직한 토크 배틀을 펼치며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 코너에서는 100명의 일반인과 12주 동안 총 1000kg 감량에 도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매주 체형별 맞춤 피트니스를 소개한다.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