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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집돌금농악은 의령지방에서 전해오는 고유의 농악과 지신밟기 행사로 1980년대까지 연행되었으나 전수자가 없어 전승되지 않다가 지난해 2월부터 보존회를 중심으로 복원하고 있다.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는 지난해 11월 함안군 군북면에서 열린 제4회 아라가야 전국풍물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지난달 22일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의병제전에서 34년만에 재현된 ‘의령집돌금농악’의 시연회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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