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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용호놀이는 약 550년 전부터 밀양 무안면지역에서 지역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마을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고유의 민속놀이로서, 경상남도 지방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가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안면과 용호놀이보존회에서는 놀이의 성공적 공연을 위해 낮에는 농사일과 생업에 종사하고 매일 오후 7시부터 무안공설운동장에서 연습하고 있다.
무안용호놀이는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21일 열리는 무형문화재 공연에서 시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