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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행복나눔지원단 독거노인가정에 ‘행복나눔의 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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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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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행복나눔지원단 (2)
행복나눔지원단이 지난 5월 31일 단장면의 한 장애 독거노인 가정에 행복나눔의 집 1호를 지어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시 행복나눔지원단이 지난달 31일 ‘행복나눔의 집 1호’ 현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행복나눔지원단은 관내 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인 봉사단체로 지난 4월 10~18일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조립식주택 지원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1호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는 단장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세대로, 거주하던 주택이 철거되면서 부엌, 세면장, 난방시설 등이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불편한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행복나눔지원단에서 마당 한 켠에 씽크대, 전기판넬 난방, 세면장이 있는 원룸형태의 조립식주택을 제작·지원해 할머니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지원단 관계자는 “올해 2월 건축·전기·수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단장면 1세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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