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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학교 폭력 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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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6. 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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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단 발대식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관내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1개교 등 5개교의 명예경찰소년단 85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학교 폭력 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제17기를 맞는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지킴이로, 등·하교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취약시간대 학교주변 순찰을 실시한다.

또 교내 왕따·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과의 친구 맺기를 통한 상담 등도 하게 된다.

소년단은 발대식 이후 112종합상활실 체험, 교통싸이카 체험, 사격장 견학 등 체험을 통해 경찰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왕민 서장은 “멋진 학생이란 바른 생활, 바른 말, 바른 행동을 하는 학생”이라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모범을 보여 365일 학교폭력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명예경찰소년단 활동을 열심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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