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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체중으로 현역 못가는 입영희망자 몸무게조절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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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6.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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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병무청MOU
용인도시공사는 징병검사에서 현역으로 가고 싶어도 체중때문에 제동이 걸린 입영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트레이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이런 내용의 ‘병역 자진이행자 무료 체중조절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공사는 경인지방병무청이 추천하는 현역 입영희망자를 대상으로 체육시설을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체중조절에 필요한 운동방법 지도·영양상담·월1회 체력·비만도·체지방 측정 등 트레이닝 서비스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체육시설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돕는데 사용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입영희망자들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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