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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시,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 테크노파크 등 창원국가산단 참여기관 책임자들은 23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산단 구조고도화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은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을 ICT융복합 스마트 혁신산업단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3개분야 21개 사업에 총 사업비 8529억 원이 투입된다.
3개 분야는 공간조성(ICT융복합집적지, 첨단산업집적단지), 혁신역량(경남창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전기선박 육상시험소 구축, 민간 R&D센터 및 기숙사 건립 등 7개사업), 환경개선(창원산단 근로자 복지타운 건립사업, 문화창작공간 조성사업, 창원드림타운 건립사업,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등 12개사업) 사업이다.
창원국가산단은 정부의 중화학공업육성 정책에 의해 세계적인 첨단기계 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1974년부터 조성됐다. 지난 4월 현재 2572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두산중공업, 삼성테크윈, 효성, LG전자 등 대기업 중심의 국내 최대 기계산업 집적지이다.
도는 산단에 불거진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업 체질적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기계산업의 시설환경 성장은 물론 S/W 기반 확충으로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만림 도 미래산업본부장은 “창원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ICT기술이 융복합된 최첨단 기계산업의 메카로 재도약 할 것”이라며 “도내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를 이끌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부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