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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민방공 경보사이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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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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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민방공 경보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도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해안지역 등에 설치된 민방공 경보사이렌 72개소를 활용해 행락객이 많은 토~일요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4시30분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방송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최태만 도 재난대응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 발생 우려 시 적극적인 재난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해 도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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