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통해 고령화 사회와 100세 시대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51억원의 예산을 들여 어르신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12.8%(2600여개) 늘어난 2만 3000여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일자리 2만 3000여개 중 1만 7000여개(74%)를 저소득 어르신에게 참여기회를 우선 부여하고, 연중(12개월) 계속되는 일자리도 전년대비 94% 늘어난 2800여개로 늘리는 등 어르신 일자리 시책에도 서민 우선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도는 어르신들의 여건에 맞춰 취업유형을 공익활동형과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명규 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고령사회 노인들의 경륜과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마련이 최선의 노인복지시책”이라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빈곤 완화 및 활력 있는 노후생활의 보장과 함께 아동·노인돌봄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