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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직장운동 경기부 리우올림픽 출전권 3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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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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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명이 국가대표 선발
경남도청 역도팀 한명목 선수와 유도팀 박지윤 선수가 2016년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 역도팀 강윤희 선수는 출전권 후보자 자격을 얻었다. 이로써 도청 소속 선수 총 8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4월 ‘2016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서 한명목 선수는 금2·동1, 2016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서 강윤희 선수는 은 3개를 획득해 대한역도연맹의 강화위원회를 통해 출전권을 확보해 태릉선수촌에서 리우올림픽을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유도팀의 박지윤 선수는 2015년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동1,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은2 등 세계랭킹으로 출전권을 확보해 오는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해 현지 적응 훈련을 갖고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경남도청 운동부 소속으로 2016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역도팀 한명목, 강윤희, 이지예, 유도팀 박지윤, 유지영, 롤러팀 임진선, 장수철, 손근성 선수다.

이일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감독과 선수들의 노고 및 선전에 감사드리며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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