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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부터 농가편익을 위해 임시경매를 해 왔으나 이날부터 일요일을 제외하고 창녕마늘의 본격 경매가 시작됐다.
창녕은 전국 마늘 재배면적의 12%를 차지하는 생산면적과 생산량 1위인 마늘 주산지로, 창녕농협과 이방농협의 이달 마늘경매 낙찰가의 평균가격이 정부수매가로 결정된다. 이에 경매행사는 전국의 마늘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경매 첫날 장마기간 중의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800톤 규모의 마늘이 출하됐다. 이날 경매에서는 대서마늘 상품 기준 3600원에서 4000원대의 낙찰가를 보였다.
이날 경매는 지난해 재고 부족과 올해 작황 호조가 맞물리면서 조기출하를 하려는 농가가 홍수출하해 낮은 가격이 형성됐다.
이철중 경매인 회장 “믿을 수 있는 창녕마늘을 위해 실명제를 당부하면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