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대만 여신 린신루 송중기와 열애설 소문 끝, 시댁과 식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10010004339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7. 10. 23:51

31일에는 결혼식도
대만 여신 린신루(林心如·40)가 송중기와의 열애설이 소문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최근 남편이 될 대만 배우 훠젠화(37)와 7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을 발표한 데 이어 9일에는 미래의 시댁 식구들과 식사도 함께 한 것. 이 정도 되면 이제 완전히 시쳇말로 빼도 박도 못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곽건화1
린신루가 9일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시댁 식구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 가운데 훠젠화의 왼쪽이 린신루, 오른쪽이 그의 형인 것으로 보인다. 앞의 소년은 훠젠화의 조카인 듯하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파리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바 있었다. 하지만 9일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은 바로 그녀가 신랑의 가족들과 식사하는 자리였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시댁 식구들과 상견례를 하는 식당이 호화로운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너무 소박하다 못해 허름하다고까지 해도 좋을 정도였다. 당연히 메뉴도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한다. 일반인들이 먹는 것과 하나 다를 바 없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처럼 그녀가 시댁 식구들과 허름한 식당에서 상견례를 하게 된 것은 훠젠화의 집안이 평범한 집안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녀의 시아주버니가 될 훼젠화의 형은 별로 계급이 높지 않은 대만의 경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모 역시 조용히 사는 사람이라는 것이 신랑의 전언이다.

곽건화
린신루와 훠젠화. 5월 20일 열애설을 공개한 바 있다./제공=신랑.
그녀는 한때 대만 연예계의 대표적 골드 미스였으나 이번 결혼으로 조용히 별로 명예롭지 않은 별명을 내려놓게 됐다. 더불어 10년을 사귄 훼젠화와의 연애도 해피엔딩으로 끝내게 됐다. 마지막에 송중기와의 열애설이 뜬 것에 대한 그녀의 속마음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려나 그녀의 솔로 생활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