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문화체육부가 지역관광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희소성이 있고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가지를 가진 지역의 고품격 스토리텔러(명사)를 선정, 우수한 문화유산과 연계해 지역의 여행상품을 고급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명인·명무 여행의 명사로 선정된 하씨는 명무 고 하보경 선생의 증손자로 5세부터 조부를 따라 다니며 전통춤을 추기 시작해 현재 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다.
또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장과 밀양연극촌 촌장, 밀양민속보존회 회장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는데 앞장서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통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하용부씨는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을 통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들과 영남루에서 옛 조상들의 풍류를 즐기고, 춤꾼으로 살아온 소탈한 이야기와 몸짓으로 전통 춤을 말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명사 관광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와 여행업계가 추진하고 있는 가을 여행주간(10월 24일~11월 6일/14일간) 여행 상품화에 앞서 공사와 롯데관광이 7월 말~8월 초 밀양 영남루에서 명사 하용부와 만나는 명인· 명무 여행이 시범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