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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다방 등 휴게음식점 불법영업행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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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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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전경0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휴게음식점의 건전영업을 유도하고 일부 업소의 불법 영업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집중지도·점검을 실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공무원 합동으로 창녕군 관내 140개소 다방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티켓영업 및 도박행위, 사행성 오락게임기 설치, 불법주류판매, 청결 및 종업원 건강검진 여부 등으로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또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비위생적인 얼음 사용여부, 배달용 물병의 위생적 관리,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불법영업이 없도록 관련 영업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과 건전한 영업 풍토 조성에 다함께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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