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어린이를 위한 공연 ‘키즈 국악 콘서트’&‘깔깔나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05010002720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05.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깔깔나무 공연 사진
제공=용인문화재단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국악 공연과 인형음악극 등 2개 공연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키즈 국악 콘서트·교과서에서 나온 재비’(11~12일 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마루홀, 만 48개월 이상)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악 공연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음악 및 동요를 알기 쉽게 퓨전으로 편곡해 진행된다.

9인의 젊은 남성 연주자들로 구성된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만의 특색 있는 연주로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공연 관람 예절 배우기, 장단 배우기, 민요 배우기 등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인형음악극 ‘깔깔나무’(17일 오전 11시·오후 3시, 마루홀, 만 36개월 이상)는 중앙아시아 설화(원작 ‘제즈테크나르, 페리, 그리고 마마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영상과 음악, 인형극이 결합된 융복합 멀티미디어 연출이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이 작품은 우정과 모험의 여정을 통해 생명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쉽고 단순한 구조의 노래를 삽입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공연 관련 문의 및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인터파크 티켓 또는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