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조선업 불황 조기극복 위해 행정력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08010003742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08.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조조정 연착륙·고용안정 초점…자금난 해소·지방세 유예·실직자 지원
경남도가 조선업 종사자들의 재취업과 고사 직전의 조선업 관련 중소기업의 부활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경남도는 조선업 불황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조선·기자재업체와 근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한편, 침체된 서민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구조조정 연착륙과 고용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협력사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 7월부터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조선업체에 한해 지방세 징수와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한편, 국세에 대한 세무조사도 유예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 일자리 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실직자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고, 구조조정 과정에서 고용조정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또 오는 9월에는 500여명 취업 목표로 거제권역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조선업 실직자들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9월 26~29일 열리는 국제조선해양산업전에 해외바이어 초청 계획을 당초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조선기자재 해외마케팅 지원과 무역사절단 확대, 지역 관공선과 연안여객선 발주 때 도내 조선소 우선 수주 등을 통한 수주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