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협력사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 7월부터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조선업체에 한해 지방세 징수와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한편, 국세에 대한 세무조사도 유예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 일자리 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실직자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고, 구조조정 과정에서 고용조정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또 오는 9월에는 500여명 취업 목표로 거제권역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조선업 실직자들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9월 26~29일 열리는 국제조선해양산업전에 해외바이어 초청 계획을 당초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조선기자재 해외마케팅 지원과 무역사절단 확대, 지역 관공선과 연안여객선 발주 때 도내 조선소 우선 수주 등을 통한 수주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