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군에 따르면 2015년도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322억원이 증가한 6069억원으로 군 창군 이래 최초로 6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민선6기 들어 효율적인 군 재정 운영으로 지방채 발행 중단 및 조기상환을 실시한 결과 2015년 말 기준 249억원의 부채로 행자부에서 관리하는 안정적인 자치단체로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조기상환을 실시해 부채를 200억원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한편 도서지역으로 이뤄진 지역 여건상 의존재원의 비율이 높아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9.86%로 전국 평균 대비 낮은 편이나 군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서식수원 개발사업, 연륙·연도교사업, 방조제 개보수사업 등 대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세출규모는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황광연 기획홍보실장은 “신안의 꿈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중앙부처에 반영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계획성 있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