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탈북민에게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탈북민'과 행복나눠
 | 사진-창녕서, 탈북민 행복나눔 행사 개최 | 0 | | 창녕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원들이 7일 탈북민을 경찰서로 초청해 행복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제공=창녕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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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탈북민을 초청해 ‘탈북민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탈북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창녕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추석 선물(금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탈북민 A씨는 “한국에 와서 적응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경찰과 보안협력위원회에서 매번 잊지 않고 격려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환 서장은 “탈북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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