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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감지기 든’ 백승면 밀양경찰서장, 음주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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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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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단속
백승면 밀양경찰서장(왼쪽)이 교통요원들과 노상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서
경남 밀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8부터 10시까지 밀양시 삼문동 남천교 남단 앞 노상에서 추석전·후 음주운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교통비상근무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단속에는 교통요원들 함께 백승면 서장이 직접 음주감지기를 들고 차량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했다.

백승면 서장은 명절인 추석을 전후해 음주 운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방과 경고 차원에서 경찰서장이 직접 음주운전자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음주운전은 반드시 근절돼야하는 운전습관이다”고 말했다.

밀양경찰은 최근 지·파출소 경력과 경남경찰청의 여경기동대와 양산제6기동대 경력의 지원을 받는 등 교통 사망사고 발생 억제를 위한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밀양서 오금식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음주운전자 단속 등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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