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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원 ‘한가위 이웃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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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9.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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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봉사
경기 용인시 정윤호 수지구청장이 ‘한가위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일환 으로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제공=용인시청
경기 용인시 공무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소년소녀가장 가구, 장애인복지시설 등 소외이웃을 찾아 상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6급 이상 공직자 581명은 읍·면·동별로 결연을 맺은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직원들도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380곳을 방문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등 기관에서 기증한 쌀과 김,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수지구는 팀장급 이상 공무원 78명이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78가구를 방문해 위문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처인구는 지난 9일 모현면의 장애인 생활시설인 참사랑마을을 방문해 백미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산림과 직원들은 양지면에 거주하는 25명의 독거어르신을 찾았고 도시개발과 직원들은 햅쌀 20㎏짜리 10포대를 장애인지원단체인 ‘지곡동나눔공동체’에 전했다. 축산과는 양지면 주북리에 있는 한울장애인공동체를 찾아 생필품을 전하고 생활관 청소도 실시했다. 교통관리사업소도 조손가정과 노인요양시설 등 18곳을 방문해 생활필수품 74상자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자율적으로 성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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