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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행복수업’은 ‘여성특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여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주제로 기획된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여성(엄마)’ 이어 하반기 교육 주제는 ‘행복한 우리가정 만들기’로 큰 틀 안에서 ‘부모마음 아이마음’, ‘관계회복과 가족소통’ 등의 소주제로 가족 구성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2013년 시작돼 4년째를 맞은 행복수업은 올 상반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곽정은(연애칼럼니스트)과 김지윤(좋은연애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서 강좌 전석이 매진되는 등 30~50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장재숙 동국대 교수, 송지희 부모력연구소장 등 국내 최고 강사의 강의와, 대형·집중 강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6 행복수업’ 하반기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문화재단 예술교육 수강신청 사이트(online.yicf.or.kr)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