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8월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로부터 관리·감독 능력을 갖춘 기술인력 확보 여부와 자본금 등의 심사를 통과, 민간이 진행하는 외부 발주 공사의 감리 업무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도시공사는 택지개발사업과 도로공사, 하수처리시설 사업 등을 통해 다수의 전문기술인력을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건설공사의 부실방지와 품질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용인도시공사는 건축주를 대신해 건설공사와 관리업무를 맡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기술인력 확보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