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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자전거로 출근하던 용인시민 A모씨(60)는 보정동 죽현마을 삼거리 죽전역 방향으로 가던 중 삼성휴먼센터앞에서 약 7cm의 도로 균열로 인한 낙상을 했다. 그는 쇄골부상을 당해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고 기흥 구청에 사고를 신고했다.
그러나 균열이 이어진 50여미터의 도로는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고, 도로 바로 옆은 버스 전용차선으로 버스가 달리고 있는 등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도시 용인’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조사하고 부분 보수를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