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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용인시 4개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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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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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이 확보한 이번 예산은 용인시 관내의 기흥구 통학로 보행환경개선 7억원, 진위천 수변공간 공원화 사업 8억원, 국도43호선 서원마을 앞 방음시설보강 5억원, 은솔근린공원 주변 붕괴위험지역 정비 5억원 등에 투입된다.

기흥구 구성중·고등학교 인근은 보행 인원이 많은 곳이나 편도1차선 도로에 보도가 미설치되어 있거나 협소하여, 주민 및 학생들이 차도로 보행하고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이 절실한 곳이다.

진위천은 처인구 남사면을 관통하는 지방하천으로, 현재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여가생활 공간이 전무한 실정이다. 공원화 사업으로 원주민들뿐만 아니라 2018년 6월 입주 예정인 남사 아곡지구 입주민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43호선 일원(서원마을 앞)은 교통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상현교차로 개통 이후 차량증가로 인한 소음 민원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저소음 포장 등의 방음시설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및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은솔근린공원 경계부인 용인서부경찰서 청사 후면은 목재옹벽의 노후로 인한 공원 주변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한국건설관리공사의 기술자문결과에 따라 옹벽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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