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무한돌봄센터는 삼성전자DS부문과 함께 13가구의 시각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처인구 모현면 ‘소망의 집’에 대해 집수리를 했다. 소망의 집은 교회에서 시각1급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는 곳으로, 지은 지 30년이 넘어 집수리가 필요한 낡은 주택이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무한돌봄센터 직원들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전문업체와 함께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보일러 수리, 옥상 방수, 수도배관 공사에 동참했다. 또 화재에 취약한 시각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 등 안전용품을 제공했다.
소망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오모씨는 “춥고 방수도 잘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집수리를 해줘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말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사업은 이번 사랑의 집을 포함해 총 12가구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