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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 교육지원, 동부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5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체험 전시부스 52개에서 ‘안전문화체험행사’를 개최 중 이다. 체험 전시부스도 37개에서 52개로 확대됐다.
행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8대의 이동차량에 지하철, 선박, 항공기, 지진, 풍수해, 연기미로, 생활안전, 종합피난 등을 가상한 상황을 꾸민 안전체험장비다.
불이 난 지하철에서 대피하고, 전복하는 선박에서 탈출하며, 항공기에서 대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한 비바람을 맞아 보기도 하고, 연기에 휩싸인 집에서 옥상으로 대피해 완강기를 타고 탈출하는 훈련을 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야외로 놀러갔을 때 안전을 위해 캠핑장 안전, 로프매듭, 수난구조, 서바이벌게임 안전 등의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7m 높이의 암벽등반구조물도 설치돼 안전한 암벽등반 요령을 지도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지진 대피법을 비롯해 풍수해 대피, 연기미로 탈출, 화재 진압 등 각종 재난시 신속한 대응법을 훈련하고 심폐소생술 등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응급처치법도 배울 수 있다.
전시행사로 세계 대형재난과 국내 재난사례를 기록한 사진전, 굴절사다리차나 고성능화학차, 이동식 현장증거분석실 차량 등 재난활동 차량전, 개인·공용화기나 테러진압장비, 지뢰탐지기 등 안보장비전, 피난대피함, 긴급대피 마스크 등의 안전용품전도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