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애인 슐런대회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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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지난 5일 척수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기흥구 상하동 용인강남학교에서 장애인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네덜란드 전통놀이인 ‘장애인 슐런(Sjoelen)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슐런은 둥근 나무토막 30개를 보드 끝에 있는 네 곳의 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매기는 놀이로 실내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노약자나 장애인에게 적합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장애인들은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누어 20개의 보드에서 경기를 펼쳤다.
-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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