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교육지원청, 과수농가 사과 수확 일손 돕기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1301000807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13. 16: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과 함께하는 소중한 나눔문화
밀양교육지원청, 농촌 일손 돕기
사과수확 도우미로 나선 밀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사과 농장에서 정성을 다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본격적 수확기를 맞아 분주한 밀양시 산내면의 얼음골 사과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교육청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놓고 이날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교육정 직원들은 일손을 지원받는 농가에 번거로움을 주지 않도록 사과 수확에 필요한 장갑과 도시락 등을 미리 준비했다.

농가에서 1년 동안 정성껏 키운 밀양의 특산물 얼음골 사과가 상하지 않도록 미숙한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사과 수확을 도왔다.

농장주 이양자씨는 “수확기를 맞아 바쁜 시기에 농촌 일손 돕기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오후에는 비까지 와서 힘들었을텐데 자기 일처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선일 행정지원과장은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으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문화를 정착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