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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5월부터 매달 한차례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마지막 7번째 행사다. 6회까지 행사에서는 총 150여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해 모두 18커플이 탄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자 26명 여자 9명 등 35명의 20~40대 미혼남녀가 참여해 자유롭게 대화와 게임 등을 하며 디너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기존 회차에서 커플이 되어 인연을 이어가는 선배 두 커플이 참석해 커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한 남성은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나왔는데 참 잘한 것 같다”며 “파트너와 좋은 결과가 있으면 용인시장님께 주례를 서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결혼을 미루고 출산율도 떨어지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미혼남녀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