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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AI 방역에 총력...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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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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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용 생석회 3만6000㎏을 농가에 배부해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관내 공수의사, 가축방역사를 동원해 일 1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공동방제단 4개반을 동원해 소규모 취약농가에 집중 소독하고 있다.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농장출입차량과 방문자에 대한 차단방역과 농장소독을 철저히 하고, 발생지역은 방문을 금지토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가 야생조류에 의해 감염되는 걸로 추정됨에 따라 야생조류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물망 등을 설치하고, 신발 의복 등 소독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밀양시 방역담당 관계자는 “철저한 소독만이 AI를 막을 수 있으니, 농가에서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 축 발생 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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