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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재단의 대표 상설 공연인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와 ‘씨네오페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동반 4인까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매와 현장 구매 모두 적용되며 관람 당일 티켓 수령 시 수험표를 제시하면 된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용배 해설, 이택주 지휘,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연주로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클래식 공연이다.
30일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나영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3번 라단조 제 1악장을 연주하며 첼리스트 김용식이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첼로 협주곡 가장조를 경쾌한 첼로의 선율로 들려준다. 내달 28일에는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동한 발레리나 김주원이 출연하여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 마단조 ‘호두까기 인형’을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아름다운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네오페라’는 세계 최정상 오페라를 최고의 음질과 HD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올해 마지막 작품인 레하르의 ‘메리위도우’를 내달 10일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상영한다.
토니상 5회 수상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출의 대가 수잔 스트로먼의 연출과 미국의 프리마 돈나 르네 플레밍의 출연이 돋보이는 이번 ‘메리위도우’는 남편의 죽음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미망인 ‘한나’와 한때 연인이었던 백작 ‘다닐로’와의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라의 줄거리를 상세히 알고 싶으면 무료로 진행되는 프리렉처(오후 2시 10분)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