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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A씨는 10월 5일~11월 21일 필로폰을 33회 투약하고 환각상태에서 고급전원주택을 범행대상으로 8회 걸쳐 1억원 상당의 명품시계 및 가방 등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동부서는 신고 접수 후 화성, 시흥 등 인접지역에서도 유사수법의 범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16만여대의 차량의 통과내역을 분석하여 피의자 특정해 검거했다.
피의자는 범행 전 장시간 차량에서 대기하며 두렴움을 떨치기 위해 필로폰을 투약하고 환각상태에서 주택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또한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처분 직전 피해품 149개(1억원 상당)를 발견하고 압수하였으며 다른 지역(화성, 시흥)에서 여죄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