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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역 하천변 도로 8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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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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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약도
제공=용인시
기흥역세권 개발사업으로 1년여간 단절됐던 오산천변 도로가 재개돼 신갈동·상갈동 주민들이 신갈오거리에서 용인시청방향으로 갈 때 이용할 수 있게 돼 국도42호선 접근성 개선 등 이용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기흥역세권 개발사업으로 단절됐던 구갈동 430-1번지 일대 삼양농수산~오산천교 구간의 하천 옆에 길이 200m, 폭 6m의 왕복 2차선 도로를 개설해 국도42호선과 연결했다.

국도42호선 옆에 있는 이 도로는 상갈동·신갈동 주민들이 간선도로가 막힐 경우 이용하는 이면도로로 기흥역세권 공사로 인해 지난해 8월 연결부분이 철거되면서 단절되는 바람에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구갈동 234번지 일대 24만7765㎡에 5100세대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적은 예산을 들여 임시도로를 개통해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기흥역세권이 용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원할한 사업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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