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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밀양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자해(부지 9501㎡, 연건축면적 3591㎡) 준공한 산지유통센터는 감자·고추·연근·딸기·당근 등 지역의 특산물을 연간 7500톤 가량 처리할 수 있는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밀양지역 우수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규격화와 공동선별, 세척 및 소포장 기능을 구비하여 고품질 및 다변화되는 소비자 상품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식 기능의 설비를 갖추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개장식에서 사업주체인 남밀양농협 및 공사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형마트 바이어들에게 그동안 밀양농산물 구입에 고마움을 표시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밀양농산물의 지속적인 구매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