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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밀양시 일반회계 예산 4727억원의 10%를 초과하는 금액이다.
시는 민선 6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체계적인 대응계획 수립 및 관리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 상급기관과의 유대 강화 △차별화된 아이템 발굴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공모사업 시스템 운영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고 자평했다.
올해 시가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얼음골 ‘동천’ 만들기 사업에 118억원, 바이오연구지원센터 조성에 58억원(전액 국비) 등 하천재해예방 및 환경분야에서 7건, 361억원 등이다.
또 농산어촌개발 및 농업 분야에서 11건 88억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교육 분야에서 33건 61억원, 밀양 농어촌휴양관광단지 조성에 국비 50억원을 확보해 시의 미래 성장동력에 필요한 분야별 필수재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일호 시장은 “공모사업은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의 실적에 만족하지 말고 2017년도 공모사업 추진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 공모사업의 신속한 동향파악과 사업선정을 위한 논리개발 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한 것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유일한 수단은 국·도비 확보인 만큼 공모사업 발굴과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