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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광장 2000㎡에 썰매장을 조성해 17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튜브썰매를 갖고 얼음 슬로프에 올라가 슬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튜브썰매장은 가동후 1시간만에 안전 논란으로 중단하고 1700여만원을 들여 시설물을 다시 보수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는 튜브썰매장을 개설하면서 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은 실시했으나 시설물에 대한 안전검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 관계자는 “튜브슬라이드 이용자의 안전에 문제로 중단했다. 슬라이드의 거리가 짧아 이용자가 속도가 붙을 경우 충돌 위험이 제기되어 안전시설의 문제점을 보완한 후 다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