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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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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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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도록 저학년은 11일부터 13일까지, 고학년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독서교실 ‘환경 고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환경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친환경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독서 및 토론활동과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나를 사랑하는 나, I love myself’를 주제의 ‘작가와의 만남’은 2명의 작가가 준비한 각기 다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를 맡은 임지형 작가(22일)와 윤정선 작가(2월 5일)는 어린이의 자존감 형성을 위해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기’와 ‘조금 다르면 어때’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다른 친구들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만들기 수업 ‘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는 책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참가학생이 직접 ‘나만의 책’을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책을 출간하고 있는 도서출판 창비 직원이 출판과정을 소개하고, 표지와 제목의 중요성·저작권·번역서 출간 과정 등 출판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 독자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진행한다.

청덕도서관 자원활동가 모임인 ‘청설모’는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청설모와 함께 하는 신나는 겨울방학’을 준비했다. 구연동화 자원활동가들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준 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이야기 퐁퐁과 함께 그림책 읽어요’(매주 목요일 오후 3시)를, 책보수 자원활동가들은 역사적 인물·진로·직업 등을 주제로 북아트 프로그램 ‘수리청과 함께 책 만들어요’(저학년 24, 25일·고학년 2월 21, 22일 오전 10시)를 진행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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